작품소개
소통이라는 것은 수많은 관계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항상 존재한다.
나는 몸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렇게 결과물이 탄생한다.
본 작품은 음운과 사운드를 이용한 관객참여형 렉쳐 퍼포먼스이다.
단체소개
서울과 경기도에서 주로 활동하는 신인 안무가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졸업했으며 융복합적 퍼포먼스에 초점을 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융복합 예술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연출 : 신정민
배우 : 신정민, 김태윤
사운드디자이너 : 김태윤
Contact
https://www.instagram.com/s_ming11/
shindance11@naver.com